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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15만원” 못자리 위 책만 덩그러니 불꽃축제 하루 전 벌어진 일
박정렬 기자
2025.09.26 2222
[사진-온라인 커무니티 캠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 틀 하루 앞두고 여의도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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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에 치열한 자리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못자리만 깔아 자리름 맡아 두고 이름 중고
거래 플렉품올 통해 1이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하려분 글도 올라오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한강불꽃축제 자리 근황’ ‘여의도 불꽃축제 자리잡기 근
왕’ 등 불꽃축제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수 올라있다.
게시된 사진에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잔디밭 곳곳에 듯자리가 펼쳐저
잎는 모습이 담겪다. 못자리 위에는 플라스틱 박스와 책 등이 올라와 있지만 사람은 없
눈 모습이다.
해당 게시글에는 “저런 식이면 주차 자리말기도 욕먹올 이유 없고다” “너무 이기적이
다” “공공이 쓰는 땅을 왜 무단으로 점유하느나” “저런 애들 때문에 폭우 쏟아져으면 줄
켓다” 등 부정적인 덧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진심 개극혐임
점유물이탈횡령죄 때문에 함부러 건드리지도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