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총책임자 근황

2025.9.22 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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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담당 팀은 내부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올 받은 것으로 드러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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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대왕고래 프로적트록
사실상 진두지위햇든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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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름 통해 30096가 덥는
성과급올 받는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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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평가는 지난달 21일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의 결재들 통해 최종 결정되습니다.
한국석유공사

권향업
‘대왕고래 1300억 손실 책임자 석유공사 부사장 맺다”
권 의원 “내란 정국 권력 공백기 틈다 12월 말 임명 결정”
기사입력; 2025-09-26 13.12.53
권광업 (가운데) 국회의원 (사진-연갑뉴스)
[로이수 이상울 기자]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석유공사가 막대한 세금 손실울 안긴 ‘대왕고래프로적트 의 총
책임자인 꽉원준 E&P 에너지사업본부장에게 부사장 직합율 부여하고 성과급도 챙겨준 것으로 드러나 근 파장물
일으키고 있다.
국회 산자중기위 민주당 권향업 (순천광양곡성구데올) 국회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받은 ‘상임이사 대외명
칭 운용안’ 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작년 12월 상임이사직에 해당하는 기획재무본부장과 E&P 에너지사업본부장
자리에 각각 CFO(최고재무관리자)와 CTO(최고기술관리자) 의 직함울 주기로 하고 (부사장) 명칭울 부여하기로
정햇다. 이에 꽉원준 E&P 에너지사업본부장이 부사장에 올랍다.
근데 놀라운 사실은 123 비상계임으로 국회에서 운석열 대통령 탄책이 의결된 직후 권력 공백기와 내란으로 인
한 혼란 상황울 틈다 이뤄진 임명이란 점이다. 하지만 석유공사는 “부기관장급 외부회의, 신사업 투자유치 및 정
부 언론 국회 등 대외기관과의 원활한 업무 협력관계 형성물 위한 것”이라고 해명있다.
그런데 알다시피 꽉 부사장은 최종 실패 결론 난 동해 심해 유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제트 ‘의 충책임자엿다는
점에서 논란이다.
이처럼 실패한 프로적트록 이골고 석유공사에 막대한 손실물 안겨준 임원이 ‘신사업 투자유치 및 대외 협력관계
형성’울 위한 적임자인지 의문울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관 것이다.
더구나 꽉원준 부사장은 과거 이명박 정부 자원외교의 실패작이자 석유공사에 막대한 부채름 안격준 캐나다 하베
스트 인수와 운영에 관여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작년 6월 동해 심해 유전 개발 사업울 설명하는 액트지오의 아브레우 박사의 기자회견에서 그는 “프로제트트 기
확하고 평가 작업울 총관햇다”고 소개행다. ‘대왕고래 프로제트’ 눈 포함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 배력’ 에 달하는
석유 가스가 매장되 있울 가능성이 높다는 운석열의 ‘국정브리핑 1호’ 발표에서 비롯렉다
잘 알려진 대로 탑사 결과 가스포화도가 경제성 판단 기준치(4090)에 한참 미달한 69로 나타나 올 2월 안덕근 당
시 산업부 장관이 실패름 인정햇고, 정부는 프로적트의 실패들 공표한 바 있다.
대왕고래 프로적트 추진과정에선 탑사 및 시추비 약 1263억원, 분석업체 액트지오 용역비 약 41억원, 정말 분석
비 약 14억원 등 13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올 5훨엔 꽉 부사장의 논문 공동저자이면서 대왕고래 사업의 기술자문위원이없던 권이군 공주대 교수는 한국지
질자원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