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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하러 온 젊은 처자가 주고 간 쪽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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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일년전인가?
흔술하러온 젊은 저자가 갑자기 팬과 메모지틀 달라고해서
젖더니 계산하면서 주고간 쪽지~
술이 깨니 창피햇던건지 아니면 내 가게록 못찾는건지 다시는
안온다~
아니 맘에 듣다면서!
간녕하씨오
온기 한달
밖에
사권 ”병아리 인니다
음시961 과머 눈데
띄런 가게언

오싶엿는데
용기가
나및
만요
그만큼눈관은
나3집든
멋권 가까
더 멋건
맛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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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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