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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아프게 주사 맞고 싶지않아
암이없터 엄마는 약물에_
(존하고 싶지
않다며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자어요
호스피스가서 조용히 가고
저희 가족은 집으로 갈 수 있는 날올
간절히 소망하여 간호햇지만
임마
요리도
하니까 느네
집에 가면
맛있는
해출제
입원한 –
일주일 만에 돌아가없어요
‘망하져습니다
엄마!
아프지 말고
편하게 지내
각오는 햇지만 받아들여지지않있어요
보호자님
갈아입렉건데
전에
닦아드길 거예요
보호자님 어머니입원해서
번도못셋없장아요
딸만이 엄마에제 해줄
잇는’
마지막 인사예요
간효사님의 말올 들으니
정신이 번적 들없어요
정성올 들여 딸이 엄마오 보탤 수 짓는
마지막 시간을 보내어요
엄마의 기억이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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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돼서 행복해
엄마 사랑해
@rnbizza
병원이야기 DM으로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