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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보센터 화재 사고 원인으로 유력시 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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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논 배터리 노후화에 따른 전기화학적 불안정성올 원인으로 꼽기도 하지만, 배터리 자체
결함보다는 휴면 에러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이 힘흘 얻고 있다. 현장에서 파악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UPS 이설 공사 과정에서 전원올 완전히 차단하지 양은 상태에서 테이블올 해체하다 쇼트가
발생햇올 가능성이 제기되다.
한 전문가는 “UPS는 가정용 교류(AC) 전원과 달리 고전압 직류(DC) 전원올 사용하다. 직류 전원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테이블올 분리하면 순간적으로 전압이 치슷으면서 스파크와 절연 파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햇다. 이어 “해당 배터리는 10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되옷으며, 올해 6월에도 운영업체의 안전
점검에서 이상이 없다고 확인되다. 이 때문에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햇올 가능성은 낮다는
시각도 있다”라고 덧붙없다.

‘전원 차단 제대로 안함’

이게 뭔 소리냐면, 활선 작업 했다 이말이다.

전기 현장에서 흔히 있는 일인데, 특고압이든 저압이든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짓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이유는,

이런 활선 작업을 거부할 경우

“”하기 싫어서 그러는 거지

“”그거 안해주면 너 하는 일 다 짤린다, 전기 차단기 언제 다 찾고 자빠졌냐””

등등의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또한, 저 말들은 실제로 적용되는 소리기도 해서 더욱 섬뜩한 말이기도 하다.

“”활선 작업을 안해주면”” “”작업이 느려지고”” “”작업이 느려지면”” “”짤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다가 사고 안 터지면 “”안터졌으니 좋았쓰!””고,

사고 터지면 “”네가 부주의 했으니까 그렇지””하며 책임을 안진다는 거다.

교류 작업은 그나마 전압이 파동을 그리니까 ‘0’인 구간이 있어서 선을 끊거나 터미널을 풀면 끊긴다고 하지만,

지금의 UPS사고는 직류이며, 전압이 일정하기 때문에 쇼트로 인한 불꽃 발생시 잘 안 없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즉, 작업시 전원 방전, 분리는 필수적이며, 안 그러면 조지는 게 당연하다는 소리다.

하지만, 또 활선 작업 안하면 망하고 어쩌고 그지랄 했을 거고,

그게 사고의 원인이 되었을 거라 강력하게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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