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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일본은 159인데” 한
국, 의약품 10096 관세
김정우 기자
입력 2025.09.27. 오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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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수입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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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대한 ‘1009’ 관세 방침에서 유렵연합(EU)
과 일본은 제외찢다 그러나 한국은 현상 미타결
로 적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맺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불론버그에 따르면 현상
올 타결한 무역 상대국에도 의약품 관세가 적용
되느나는 질문에 백약관 관계자는
‘현정의 일부
로서 15% 상한올 준수할 것”이라고 말햇다.
이미 15% 관세름 약속받은 EU와 일본은 해당
하지 안분다는 얘기다.
지난달 미 EU 공동성명에서 EU산 의약품 관세
가 15%v 넘지 않도록 보장한다고 발표맺다.
일본 역시 최혜국 대우릎 확보해 동일한 수준의
관세만 적용되다.
반면 한국은 지난 7월 30일 미국과 근 틀의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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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에는 합의햇으나; 아직 최종 서명과 문안 확
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
하워드 러트님 미 상무장관이 당시 “한국은 다
른 나라보다 더 불리한 대우는 받지 않을 것”이
라고 햇지만; 양국 간 최종 문안 합의 및 서명이
지연되면서 당분간 한국산 의약품에는 1009의
관세가 부과월 전망이다.
이로써 한국은 자동차(관세율 259)에 이어 의
약품에서도 EU 일본보다 불리한 조건에 놓이게
맺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