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돈 문제 해결 필요” 대북전단 단체에 보조금 준 통일부

()

이미지 텍스트 확인

N 뉴스
엔터
스포츠
프리미엄
정치
경제
사회
생활 | 문화
IT/과학
세계
=
mBC
구독중
[단독] ‘톤 문제 해결 필요’ 대북
전단 단체에 보조금 준 통일부
신재움 기자
수정 2025.09.26. 오후 8.42 v
기사원문
7
13
다)) 가가
[S
단독
‘대북 전단’ 보고서 입수
mBC
부스d스크
인권인도실장 탈북민연합회(거레얼통일연대) 대표 면담 결과
대북전단 등 살포 관련
(인권인도실장)
전단 살포 특성상 비공개 활동이 적절
정부와 단체 간 소통 중요
대외적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협조 당부
[뉴스데스크]

이미지 텍스트 확인

통일부 인권인도실장은 향후 전단 살포 계획과 함
께 특히 ‘살포에 필요한 준비 시간’올 문의햇습니
그러면서 ‘전단 살포의 특성상 비공개 활동이 적절
하다’ 며 ‘정부와의 소통이 드러나지 암도록’ 협조틀
당부엇습니다.
면담 일주일 뒤 , ‘겨레얼통일연대’눈 다시 인천 석
모도에서
대북전단올 보랫습니다
그리고 공교롭제도 이놈해 ‘북한인권 증진’올 이유
로 8천5백만 원의 통일부 보조금올 받앗습니다
대북전단 살프름 방조한 정황도 확인되습니다 .
2024년 6월 17일, 통일부 인권인도실장올 만난 다
른 탈북민 단체는 쌀과 USB틀 담은 폐트병올 북한
에 살포하켓다고 예고햇습니다.
통일부는 그러나 ‘단체가 자율적으로 판단말 문
제라며 ‘비공개 활동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
다’고 오히려 조언햇고, 탓새 뒤 강화도에서 폐트병
2백 개가 북으로 향하는 바다에 뿌려적습니다 .
MBC가 확인한 2024년 나월부터 7월까지 탈북민
단체들과의 면담에서 통일부가 대륙전단 살프트 만
류한 기록은 없엎습니다.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
회)]
“통일부가 단순한 무능올 넘어서 의도적인 직무유
기이자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틀 내년진 것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저레얼통일연대’ 대표는 “보조금은 북한 자유주간
행사름 위해 받은 것”이라여 “대륙전단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혀습니다 .
통일부도 “북한인권 증진이라는 목적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위원회 평가루 통해 선정된 것”이
라며 , 당시 면담은 “표현의 자유 보장’이라는 헌법
재판소 결정의 취지름 고려해 접근한 거”라고 설명
햇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1958

.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때 통일부가 역시 탈북단체들 도와준게 맞군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