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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에 건네 3억, 검찰이 하란
대로 햇다” . 남울; 진술 또 뒤집어
입력 2025.09.22. 오후 3.42
기사원문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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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 “검찰 말대로 진술햇다” . 유동구에 3억 전
달 진술 번복
“당시 유동규가 곤란하다 말해’
검사에게 ‘들은
내용’ 진술
모특위 “3억원 용처가 ‘형들’ 아난 철거업자 .. 검
촬이 답할 때”
“대장동 수사팀에 대한 전면적인 감찰과 수사
착수해야”
검사 씹새들아 니들도 한마디 해야지
정성호는 뭐하셔
검찰에 재수사 지시해야지
지휘권 발동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