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욱일기 대처 근황

“육일기논 단순한 전통 문양이 아니라 군국
주의 침락과 폭력의 기억올 불러오는 상징”
AYL전국회의 육일기름 험오상징의로규정하는 안건올
만장일치로의결 결의문내용 1 이미나치 문양(하권크로이추
(Hakenkreuz))올 형법으로 금지한각 주 노동당 정부의 조치
캠버라 호주국립대학교(ANU) 강당은 지난 8월
30일-31일 양일간 호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노
동당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햇다. 500여 명의 참
석자 가운데 52명의 선출 대의원들이 나란히 앞
아 수백 건의 정책 안건올 검토햇다. 그중 가장
주목받은 순간은 단연 일제 군국주의 상징인 육
일기름 험오 상징으로 규정하는 결의안이 만장
일치로 채택된 순간이없다.
결의안을 발의한 권플랜드 대표 에릭 운은 연단
에서 “수백만 아시야 태평양 민중이 육일기 아래
에서 전쟁 범죄와 폭력의 피해자가 되없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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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
‘멈대이트 2509131117
호주 노동당 청년위 육일기 ‘현오 상징’ 규정만
장일치 결의
“육일기논 단순한 전통 문양이 아니라 군국주의 침락과 폭력의 기억올 불러오는 상징”
전영민 (acsnJtUM)
결의문 주요 내용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원 안건 6.12 – 육일
기금지 결의문은 다음과 같은 내용올 담고 잎
다
1. 나치 문양울 금지한 각 주 노동당 정부의 곁
정을 환영하다.
2 각 주 노동당이 형법올 개정해 육일기틀 험오
상징으로 포함하고 사용올 금지할 것’ 축구한
다:
3. 연방 노동당이 육일기틀 포함해 추가적으로
금지해야 할 험오 상징들올 조사하고 각 주 형
법을 통해 금지하도록 권장한다
Resolution adopted by Australian Young
Labor
Conference adopted Motion 6.12
–
Bant
he Imperial Japanese Flag which:
1. Commends State Labor Governments
for outlawing Nazi symbols
2 Calls on State Labor Parties to amend
Criminal Codes to include the Rising Sun
as a
prohibited hate symbol.
3 UrgesNational Labor to investigate add
itional hate symbols for prohibition inclu
but not limited to the Rising Sun fla
9
The unanimous vote of 52 delegates de
monstrates a strong commitment by you
ng Labor members to support multicultur
al and veteran communities, and to ensur
e
thatAustralia continues to reject symbol
s of hate and militarist aggression
flag
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