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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복성 역사상 첫 여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올 올린 이리에
세나(21)가 깜짝 은퇴름 선언있다.
이유는 ‘취직 준비’ 틀 위해서다. 평소
게임올 좋아하는 이리에가 대학
4학년생이 되는 내년에는 게임회사
취직에 좀 더 힘흘 쏟컷다고 밝혀다.
[SPO 도교] 숲 따자마자 은퇴선언 .”게임올
좋아해서요”
sports Vdaum net
“저논 대학생때 복성 금메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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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습니다”
“그게 저희 회사랑 무슨 상관이
있조?”
“제가 떨어지면 상관이 있어지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