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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새내기들이 대학 자퇴나 휴학 많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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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레문
2027.09.10 10-07
D 357
0 5
대학스업이 어려운 이유지.
그라도
중 고등학교 교사는 가르치논거 자제가 업이라서 최대한 잘 전달하려고 하느데 대학 교스들은 연구가
주업이고 강의가 부업같은 가붙이라서 기본 마인드 자-체가 이결 왜 모르지? 가 좀 깔려 있는 느낌들 많이 받앗없음: 물론 전달도 그렇게
깔끔하게 하는분들 드물없고
부비즈
2021.09.10 10.17
2 51
맛임는레문 그래서 다학 스업은 디티 예습 후 질문들 하느게 확심임. 스업로도 업계 최고한터 자-유춧게 물어분다는 의미가 크지. 교과
공부가 의미가 있나
리보니아
2027.09.10 77-50
부비즈 이런 가*이 정규교육만 받은 입장메선 생소하다 보니 방u하는 애들이 많은거 같음 훈련이 안되어 있으니
HAHHAH
2021.09.70 71-76
5 7
맛있는레문 가르친다 와 알려준다의 차이활까. 고등학생 따 까지논 가르저주는거라고 한다면 그 이후는 단순히 알려주는 정도 –
물론 이 느낌의 자이가 요즘은 없어지지 않있나 싶기도? 학교나 학원이다 대학이나 = 인생의 갈을 터주는 스승 보단 이젠 그냥 그 사
함들도 살려고 하는 것 뿐이니
제카르도
2021.09.10 11-25
맛있는레문 대학이 진짜 자기 공부하는거 같음
쫓짓
2021.09.10 11.36
맛있는레문 종등교육기관은 사-회화로 붙다면 고등교옮기관은 연구개 넘이라 자이가 크지
교수들은 연구업적은 뛰어나도 교육학적인 지식은 없음

우리과 나-이든 교스는 다하 똑같은 피피티틀 방학따가다 다시 만들더라 큰 차이도 없음
아비비이
2021.09.10 11-37
맛있는레문 젊은 교수님들은 그래도 학생들 이해시키려는 노력닫이
하신다고 느낌 근데 정년앞든 교수님들은
반대로 학점은 전자-는 깐깐하고 후자-가 훨씬 잘 좀구 =
지다누10
2021-09.10 11-39
대 28
맛있는레문 대학교수의 주업이 연구고 강의가 부업같은 가흩이 아님 연구-교육-봉사가 공식적인 교수의 역할임. 그냥 자기 업적 쌀느
라 교육들 등한시 하는 교수들이 많을 뿐이고 반성하고 고져야활 현상임.

성적 맞춰서 대학 가는 경우 수업 적응안되서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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