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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쿠버다이빙중 수트 입은채로 싸버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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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 전
혹여나 스쿠버다이방을 하실때 수트틀 입은채로 소변올 보지마십시오
필자는 첫 스쿠버다이방에 바다속이라 괜찮지 않울까 싶은 마음에
거사을 치차으나, 수면위에 올라와 보트에 올라탕 후에.
하 .
4 305
S
7일전
어권되나요? 안해화서.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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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7일전
보트로 올라다울때 수트의 사타구니쪽이
약간 부풀어 있없으나 별것 아니라고 생각햇습니다.
강사님과 가장 먼저 올라오다보니 자연스레 보트의 맨
앞자리에 앉앗습니다. 근데 어디선가 오징어 냄새
비슷한게 나더군요 영문도 모른채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여; 강사님과 이야기햇습니다 당시 보트 뒷자리에논
외국인 부부 2쌍이 타고 있엇고 보트가 출발하면서 자연스레
냄새가 뒤쪽으로 쓸리면서 저로부터 파생된 오중 찌름내가
외국인 부부의 후각울 자극 햇습니다. 당연히 외국인들은 저클
보미 얼굴올 정그렇고, 이틀 눈치퍼 강사남께서 좀
쉬고가야켓다여 선장남께 말씀울 드리더군요. 주변에 정말
작은 섬들이 많앞논데 가까운끗에 정착하여 쉬논 시간을
가져습니다. 허리까지 오는 깊이에 바닷물에 들어가
강사남께서 수트 등 뒤에 있는 지퍼지 내려주석조. 흰색
모래사장에 비친 팔라우의 바닷물은 너무나도 맑고
깨끗하게 보엿습니다. 지퍼지 내리던 순간. 저의 농축된 노란
오줌이 바닷물과 만나여 희석되논 것이 눈으로도 보이더군요
강사남께서도 놀라석논지 ‘아’ 라는 주임새만 연신
반복하석고. 뒤에서 쳐다보던 외국인들도 놀라여 알 수없는
말들올 내뱉없습니다. 국제적 오중싸개가 된 저논 그날 밥도
먹지 암고 숙소 침대에 하루종일 머물러 있있습니다 평생울
0
잊지못할 트라우마 입니다.
정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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