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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화장실 칸으로 ”액션캠” 쑥…회사서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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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단독]화장실 칸으로 ‘액선램’ 속. ..회사
서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
입력2025.09.24. 오전 11.41
수정2025.09.24. 오후 12.00
기사원문
김미루 기자
이현수 기자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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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 /사진제공-방배경찰서.

서울 서초구 한 회사 화장실에서 동료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서초구 소재 회사 여자 화장실에 침입하고 액션캠을 화장실 칸으로 집어넣어 직장 동료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6일 ‘불법 촬영을 당한 것 같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불법 촬영에 이용된 액션캠은 A씨의 휴대전화와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재 A씨 휴대전화를 확보해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포렌식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5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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