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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uive
신규간호사 800명 넘계 줄퇴사
경북대병원 만성 인력난에 흔들
daegulive
최근 5년간 경북대병원에서 800명이 넘는 간호사
가 사직한 것으로 나타낫습니다.
특히 이틀 중 286명은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병원올 떠낫으미 저연차 간호사의 이달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잦은 스레줄 변경과 환자 과중 업무로 인해
신규 간호사들이 적응하기도 전에
탈진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 이달이 반복되다
남아있는 간호사들의 업무 부담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역 거점 의로기관의 만성적인 인력난은
병상 가동록과 환자 안전 문제로 직결되다,
근무 환경 개선 없이는 지방 의료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ue
5일
태움 심한 긋이라고 들엇는데..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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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도.. 엄청 . 그렇게 들없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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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iiee 급여는 간호직군 모두의 문제고(대병 수 이
상급 제외) 저병원에서 줄퇴사한건 분위기 문제지 =크
크
어지간히 태우나보지
신규면 3달은 빠세게 가르처
주고 활도리 다한이후에 평가흘 하면되논데 아무것도
안가르처 주면서 못하면 갈구고 안가르차짓는데 잘하
면 우리병원은 그렇게 안해요 하면서 갈구고 나이가어
C
리면 반말로 갈구고 나이가 많으면 그나이먹도록 뭐햇
나고 갈구고 크크 누가 남아나나 환자 보러 옷지 . 니들
감정 쓰레기통 되려고 올니?? 다같이 합심해서 간호부
외집단 뒷담화 하면서 의기투합하는게 차라리 낫다
4일
좋아요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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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경대에서 3년 이상 일하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그만 문 간호사입니다
12
당시엔 아닷단 순간들올 잊어버리고 새로운 킬로
도약하켓다 마음 먹없지만, 아직까지 그때의
기억으로 가끔꾸는 악몽과 무기력증으로 더
잘살아보잔 제 결심대로 잘 안되네요
아쉽습니다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가고자 한
병원올 사람과의 관계로 저버럿다는 게 아직까지도
마음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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