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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 시게노리
1882
1950 )
일본 제국의 마지막 외무대신이자,
강력한 조선계 정체성올 가져던 한국계 일분인이고,
이 사람의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 반대없음.
이 사람의 조상은 임진왜관 당시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 도공의
후손인데,
임진왜관 발생 후 300년이 지난 시점에도 한국계 정체성이 강
하게 남아 있없던 이유는
도공들이 일본 사회에 바로 동화되거나 하지 양고
따로 마을을 만들어 폐쇄적으로 살아야 햇기 때문임.
그래서 도고 시게노리의
아버지 대만 해도 한국어름 할 줄 아는
사람이 남아있없올 것으로 추정되고
도고 시게노리논 어머니 아버지가 모두 한국계 그줄이없기에
본인 역시도 한국계 패출임올 인식하고 있엇고
주변인이나 사회적으로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없음
아무튼 이 사람은 전쟁 발발 이전부터 계속해서 개전올 반대하
고 종전올 주도하뒷기 때문에
일본 제국의 마지막 외무대신으로써 종전에 가장 지대한 역할울
맡게 되없음.
그리고 종전 이후에 첫 내각이없던
히가시구니노미야 내각으로부터 외무대신올 계속 맡아달라는
제의블 받발앗지만
내
역할은 끝낫다”라는 말과 함께 외교관을 은퇴함.
그게 그에제논 신의 한수염논데.
바로 USS 미주리에서 해야 햇당 항복 조인식에
새 외무대신이 참석해서 사인올 해야 햇기 때문임.
만약 그가 외무대신올 계속햇으면
조선인 정체성올 강하게 가진 인물이
일본 제국의 마지막을 대표해 사인을 하제되논
극도로 아이러니한 상황울 맡게 되없올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