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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패키지가 그렇게 싸다고해서
(당시 왕복 뱃값; 숙박비, 3끼 버스비 포함 17만원 1박 2
일)
한번 가 빛는데..
1.선착장에 한명이 되게 늦게 아슬아슬 올
완전 술이 깔라가 된 할아버지없고, 나머지 일행도 상태가
안좋아보임. 오자마자 선착장 대합실에 대자로 들어누윗
고, 결국 그쪽 일행 중 한명이 같이 남논 조건으로 나머지
출발
2 버스 안에서 이것저것 하지마시라 미리 안내하는데; 대
답은 잘함
근데 하지말라는겉 2일동안
다 하고다님
구크
일본 사람들 어떻게 사능지 궁금한지, 남의 집 창문 열어
재낌
남의 집 화단의 꽃 그냥 따기
술 덜 팬 할아버지가 담벼락 쉬
쓰레기 무단 투기
가래침 뱉기
숙소에서논 새벽 3시까지 술판과 노래부르기 소리지르
기 고스톱
버스 안에서도 오바이트 쓸린다고 자주 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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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올 그렇게 늦제까지. )
동승한 여성 가이드분에게 평소에도 이런 사람들이 대부
분이나고 물없더니; 많이 그런다고. .
뭐, 마지막코스는 예정대로 산 패키지인 만큼
쇼핑센터가서 쇼핑코스없지만
그거보단 진짜 저런 주태록 365일 겪는 대마도인들 심정
은 조금 이해되긴 하더라고 ..
7년전 경험이라는데
진짜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