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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회동설’ 경찰 수사 착수 허위
사실 적시 형의
입력 2025.09.23. 오후 7.14
수정 2025.09.23. 오후 7.17
기사원문
조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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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회동의
혹올 제기한 인사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햇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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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부승찬 의원에 대한 허위사
실 적시에 따른 명예웨손 형의 고발 사건을 오늘 서울경
촬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햇습니다:
앞서 두 의원은 운석열 전 대통령 탄학선고 이후 조 대법
원장이 한 전 총리틀 만나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재
판에 대해 이야기틀 나능다는 의혹올 제기햇습니다.
지난 5월 유튜브 열런공감TV가 게시한 녹취가 해당 의록
의 근거로 알려짓논데 조 대법원장과 한 전 총리 등 당사
자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내란의 힘 최수진 의원과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 시민단
체는 두 의원이 ‘허위사실올 공표햇다’는 취지로 고발장울
제출햇습니다.
조건희(conditionee@mbccokr)
역시나 민주당 인사들이 고발을 당하면 수사 배당하고 수사 시작을 하는 속도가 빛보다 빠르네
주진우는 고발된게 언제인데 아직 배당 됐다는 소식도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