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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얘기 들어보으면 한번좀 빛울 딸의 잘린 손발올 바라보는 아버지
사진
아버지가 고무 할당량울 채우지 못함
>감독관이 딸과 아내름 죽임
>시체는 잡아먹고 손발 한짝식 던저중
이라는
(하인드가 있는데, 대체 식인은
한거고 손목은 왜 잘라서
짝식만 쥐는지 상식적으로는 도저증
이해?
안 갈 거임
상테메시지
2 분 전
근데 노예로 쓸(?)려면
있어야 부리논자 입장에서도 좋은거아난가
123awefa
4 분
노예들 손목자르면 자기손해 아난가??
대신 손목올 자른건가??
“아니 고무
활당량
채월다고 손목올 자르면 고무릎
캐니 노동력
떨어지논거 아뇨가? 레오플드 얘는 빠대가리 새진가 자기손해 아
남?
라는
당연한
(문이
팀데, 이걸 이해하려면 당시
콩고분지으
식인
화와
경제 시스템올 염두에
드어0
19세기
콩고
분지논 식인 문화틀 가진 부족들이 지배하고 있없음:
사진은
중에서도 제일 호전적이라고 평가발는 ‘자포
원시부주으
식인행위논 거의 대부분이 인육 섭취로 특별한 힘흘 언는
다, 상대방의 기운올 훔수한다 등의 종교적 의식이나 믿음에 따라 이루
어쨌던 것인데
얘네들은 순전히 ‘미식’ 때문에 식인올 함. 인육 =
별미로 취급한 거지.
당연히 ‘별미’틀 마음껏 즐기기 위해 전쟁올 벌이는 극도로 호전적인
화와
포로들올 살찌워서
잡아먹?
위한
(가축화 풍습0
생겨남
자포 접은 호전성과 무력올 바탕으로 콩고 내륙 지역의 패자가 되없고
19세기에는 루알라바 강을 타고 오가는 아람 노예상인들에게 노예틀
공급해주는 노예사냥군들로 유명해짐.
동시에 식인
문화도
발전햇는데, 자포 접들은 살점의
몸무게에 [
라서 노예의 가격올 매려음
평범한 노예는 돼지보다 가치가 낯계 취급
[엇고 6살 소녀논옷
염소
마리, 중중한 성인 남성은 염소 세 마리에
거래되없음.
서교사
무엘
탑습리논 자포
상인이 “뚱뜻한 놈은 염소
마리
고기가 나오-
때문에, 가격도 그만큼 받아야켓소:
라고 말행다고
기록올 남김
빌기에 정부논 콩고 통치틀
위해 패권올 잔고
윗면 자포
잡과 기E
식인
부족들올 적극적으로 우대하는 정책올 펴고 말단 실무자와 군인들로
새먹음
얘네들 입장예선 어느
갑자기 외계인
찾아와서
각종 신무기들올
쥐어주다
니 우리
도와주면
나근
애들 마음껏 부리
강간하고
어먹올
잎게 해주껏다고 꼬드니는
겨이니
반발할 이유가 없없음:
콩고리
바운더리
안에 묶이긴 해도 어차피 동질감도 업는 다른 부족
이엇거든
결과적으
레오플드
콩고 자유국 정부
빌기에인 고위 관료들 ->
식인종 실무자들
콩고인들
이어지논 착취 시스템이
축#
그러면 손발은
잘라감? 이라는 질문이 나올렌데, 이걸 이해하려면
콩고 자유국의 ‘총알-손목 경제’ 시스템올 알아야 함
1)콩고인들올 착취해서 고무릎
뽑아내야 하늘
실무자들은
가지
택지만 존재햇음
2)고무가 가득 담긴 바구니름 바치거나 아니면 신성한 고무 할당랑올
채우지 못한 역겨운 반역자들올 징벌한 증거로 손목이 담긴 바구니클
바치거나: 둘
가져오지 못하면 누가 죽습니까? 바로
니가 죽습니다
3)이1 시대 이 오지에서 총알은 상당히 귀한 물건이없기
때문에, 벌기에
행정관들은 식인종 병사들이 총알올 함부로 낭비하지 못하도록 누군가
총으로 4서 죽엿다면 항상 증거품으로 손목올 가져오게 햇음 그러
다 아예
~저온
손목의 수만큼올 총알로 바뀌주기 시작함
4) 대)
가동한 식인종들은
손목이 곧 총알이다 ->
채로
손목만
잘라서 가져다 바치면 총알이 +1 되네?
개이득’ 이라
쌍박한 논리
구조로 손목올 잘라다고 받은 총알올 부족 간 분쟁, 강도질 사냥 등등
사용햇논데,
[짝 동네가 변변참은 화페도 없단 물물 교환 원시사회엿다보니 나중
휴대하기 간편하
실용적이
수량도 한정된 총알이 화폐처럼
통용픽
3번에
의거하여, 총알
이근
도식에 따근
손목이
총알이
화페에 따라붙은 유사 화페로서 기능하기 시작함.
총알-손목
경제?
만들어짐.
요약하자면
오돌드
본국에서 원격통치
20배가 차이나는
식민지름
원격관리하기 위해선 벌기에인들만으론 부족하고 현지 부족 협력이
2.현지 식인종들올 중간관리자와 실무자로 고용
3.총알 아꺼야하니 총올 삶으면
증거로 희생자의 손목올 잘라오게
함, 나중엔 손목과 총알올 1:7
바뀌중
4. 현x
감독관들이 일부러
안쓰고 마체터
손목
잘라감
이라는
과정올 거치게 –
지배구조의 효율화틀
위한 몇가지 행정명령어
어읽혀서 연쇄반응올
으켜 결과적으로 손목
수백만개가 잘려나갖다는 사실이 참 . 역사라는
단순해 보이는
원인에서
시작해어도 끝은 어디로 털지 모른
다는거지
그러니까
맛있더라’ 같은 티뻐경이 아니라
시체틀 먹음: 그냥 조상 대대로 당연히
던건데 그게 왜? 그럼 그걸 아
깜계 버림?
손발 한짝올 던저중: 어차
양손은 대찮이니 두쪽
잘라가도
알은 하나인
하나는 돌려출테니 다른 감독관 윗울때 고무바구니 대
쥐서 소부라도 처보쇼
라는 나름으
‘배려’틀 해준거임 ..
참고문헌
eopold’s Ghost-
Story of Greed Terror and Heroisr
Colonia
Africa(Adam Hochscr
The Troubled Heart of Africa
History ofthe
Congo(Edgerton Rober
인간의
* King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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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어엉
2 시간 전
대글로
0 225
저 사진이 말단 실무자의 가슴 따뜻한 배려로 나온 결과물이라는게 얼
K이가 없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