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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럭트 피프티피프티 전 맵버와 130억 손배소 시작
입력 2025.08.22 오루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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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전 믿버이자 현재 어불론으로 활동 중인 새나 아란 시오와 소속사 어트럭트간 법적 다툼이 본
격적으로 시작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는 22일 어트럭트가 새나 시오 아란과 이들의 부모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 모 이사 등 총 12명올 상대로 제기한 13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첫 변론기일올 열없다 이날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되으며 전 믿버 3인의 부모와 변호인단이 참석있다.
어트럭트와 현 어불룹 믿버 3인의 갈등이 시작된 건 2년 전. 당시 피프티피프티로 ‘규피드(Cupid)’틀 대성공
시켜던 믿버들은 빌보드 장악 직후 어트럭트트 상대로 전속계약있력정지가처분 신청올 하여 많은 이들올 놀
라게 다. 하지만 어트럭트는 “소속 아티스트에 접근해 당사와의 전속계약올 위반하도록 유인하는 외부 세
력이 확인되다”라고 반박 입장올 내낮고 곧 댐버 강달의 배후로 외주 업체 더기버스의 대표이자 ‘규피드’틀
프로듯싱햇던 안성일 대표 등 3인올 지목 그가 자신 몰래 피프티피프티틀 집어삼키려 햇다 주장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