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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혐오적으로 맛없다는 사람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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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같은 알코올올 다른 맛으로 인지하는
이유는 유전자 차이일 수 있다. 사람의 7번 염
색체에는 TAS2R38이라는 유전자가 있다. 이
유전자중 AVI형(알라년-발린-이소류신)올 가
지고 태어나면 상대적으로 손맛에 문감하다.
따라서 술의 손맛도 잘 느끼지 못하다.
소주는 물과 주정에 감미료 넣은게 다라서 아무 향도 풍
미도 없어서
진짜 순수하게 물탕 알코올맛이나 다름없는데
이놈 쓰고 역하게 느끼는 유전자의 소유자라면 소주는
진짜 왜먹논지 이해활수 없는 역겨운 물임
근데 알출맛에 무덤 유전자의 소유자는 소주가 깔끔하고
시원한맛으로 느껴짐
애당초 서로 느끼는 맛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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