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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어질 때 납치?당할 뻔햇는데
키요스미아키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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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글
35
조회수
2181
작성일
2025-09-17 15.13.08
수정일
2025-09-17 15.14.34
https /larca livelblnovelchannel/148130617 <
나 초3때 일임
망한 동네 작은 마트 담벼락이랑 기억 안나는 건물 사이에 틈이 하나
있없음.
사실 틈이라기에는 좀 컷지. 딱 검은색 봉고차 너비 정도?
아무튼 거기가 사람들 눈도 없고 해서 친구랑 거기서 동네률 유희왕
도 하고 메이플딱지도 치고 그램음
그날도 친구랑 놀고 있는데 어떤 봉고차 탄 아저씨가
“야 너희 우리 경민이 친구들이지?”
이러는 거임
“그게 누군데요?”
‘몰라요”
이뤄는데
“지금 경민이가 큰일낫어. 지금 애들 다 오고 난리야 너희도 빨리
타”
이러논데 존나 무서워음 다리도 달달 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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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다니까요
!”
이뤄는데 그 아저씨가 봉고차에서 내림
그런데 갑자기 동네 일진 형이 가려진 벽 시야 옆에서 나무젓가락에
담배 집은 채로 나타나서
“아저씨 문데:”
이러더라.
“아니 난 얘내 친구 아빠인데.
“애한테 큰일이 낫으문 애비가 옆에 붙어있지 개 친구들은 왜 델꼬
가능데. 핑계도 좀 그럴듯하게 대화라. 그리고 얘들은 모른다고 한
거 안 들리나 당신 “
이러니까 그 아저씨가
“아니:
하
참 .”
이러더니 가버림
우리 동네에서 담배피고 중학생 병뜯던 형이없지만 그때만큼은 존나
튼튼햇다.
그런데 개새끼가 이후에 우리도 빵뜯음
보호세나고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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