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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발표
으름상 버금상 심사위원상-단체상
<수상자 명단 반표
박민준 2018
신예림 2008
김나연 2000
‘서예술 2018
‘최우주 2007
이유반 2000
2013
‘흥지민 2009
아동 부문
긴준(2018)
아동 부문
~비야 , 어디로
만들어줄데니 쉬엿다가럽
망가니?
(2018)
아동 부문
아동 부문 신다현(2013)
~ 제1회 교보손글-씨대회
아동 부문
냄새 , 말루
평권들도
줄까요?’
“좋아하게
‘처음어
가찰하제지
눈여겨보거
아동 부문 양운서(2014)
청소년 부문
얻은 저녁이면 형은 혹록 흐늘
년 내가 혼자만 먹은 줄 알구 화가 나’
로통해 있다;
아무 반응이 업 드
1 “자 너다 무어 “
– 벌적 성울 내매
{ 아침예논 어절 수 없이 혼자 며능 거다 널 안 출래
‘주물럭거려서
‘작가의 (나상) 중
청소년 부문 신예림(2008)
청소년 부문
제]회 교보손글세대회
입장Ok
‘구는 그 방은 행성들 중
불과햇고 . 그중에서도
안에서 존재의
‘생명체엿다
분이라는 단어률 만든 것은 인
외롭게 만든 것은 오릇이 인간의 짓이라는 결 상
그저 이 행성올 떠나야만 _
외로움으로부러 벗어날수 있다논 생각올 햇다
,’어떤 물질의
청소년 부문 최우주 (2007)
청소년 부문
눈사람 자살사건
~임없다 뜨거운 물올
1 흩이 점점
청소년 부문
1(2009)
일반 부문
사람일지라도
j하다
필듯
‘때문에 일어나다
[않울것이다=
‘ 반 배로 만들수잇다면
<지금 알고 아뇨결 I0
패도 알맛더라면>#
일반 부문 김나연(2000)
일반 부문
1 아는 유월은 오월과 칠월
숨어 지내는데 사람들든
잘 모르고
톤만 하게 피고
{들도 강물에
심심해서 저
세상이 ^
반집처럼
일반 부문 이유반(2000)
일반 부문
제1회 교보손글씨대호
‘ 아가들올
} 수 있습니다
‘얼마듣지 할
시간이 흘러가는 것율 두려워하지
‘인간은 늙은이돌올
‘마치 쥐들처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가장 약한 구성원들-울 가차 없이
{리논 쥐들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은 서로 연대칼 줄 알고 함께 어울러 살줄
~만델 이간이
‘죽인다면 인간의
‘아무 쓸로가 없습니다: 노안율
철페합시다 우리출 제거하기보다 활용할 생각울 하십시도
의바 브무 이해이
교보손글씨대회”
수상자
[현대리
~누구민지알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