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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최종 실패 .’외국 기업
추
가 담사 의향
입력 2025.09.21
오후 5.03
수정 2025.09.21. 오후 5.09
기사원문
김지숙 기자
7
43
가가
석유와 가스 매장량 최대 140억 배럴로 추정쨌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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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심해 석유 가스전
총 7개 유망구조 중 ‘대왕고래’가 가장 사업성이 높올
거로 꼽현지만 한국석유공사는 대왕고래는 경제성이
없어 실패햇다고 최종 확인햇습니다.
탑사시추 자료틀 정밀 분석한 결과 가스가 있을 만한
구조이긴 햇지만 가스는 없없다는 겁니다.
가스 포화도틀 최대 70%까지 추정햇지만 실제로는
6.3%엿습니다:
석유공사는 대왕고래 추가 탑사는 앞으로 없다고 밝
힘습니다
석유공사가 지난 19일까지 해외 투자유치틀 받은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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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복수의 외국 자원 기업이 입찰에 참여햇습니다.
석유공사는 어떤 업체가 어떤 광구나 구조v 담사할
의향울 밝혀는지는 공개하지 않있습니다:
세계적 메이저 기업인 미국 액손모빌과 영국 BP 등
이 참여햇올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석유공사는 각 업체가 맨 입찰 제안서클 검토한 뒤,
적합한 투자자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합니다.
조광권 계약까지 최종 체결하면 동해 가스전 담사는
다시 추진 동력올 언게 I니다:
대왕고래 실패라서 그냥 가능성 없구나… 했는데
메이저 기업들이 입찰했다네
7개중에 하나 파보는게 대왕고래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