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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성관계하려고” . 수술 중
환자 두고 8분간 사라진 찾의사 징
계는?
입력 2025.09.22. 오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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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료 장계위원회 “중대한 비행이지만 재발
위험 낮아” .. 환자 안전 의료운리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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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테임사이드 병원에서 수술 중 환자루 두고 간호
사와 성적 관계름 가진 40대 마취과 의사가 자격올 유지하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는 판정올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배경
사진-게티이미지방크 / 하단 사진-수하일 안중 박사/ 맨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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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테임사이드 병원에서 수술 중 환자루
두고 간호사와 성적 관계름 가진 40대 마취과 의사가
자격올 유지하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는 판정올 밭
아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 등에 따르면 수하일 안중(44) 박
사능 2023년 9월 복강경 담낭 절제술이 진행되는 중
약 8분간 수술실올 비우고 동료 간호사와 성관계름
맺은 사실이 밝혀젓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간호사
논 바지가 무릎 아래로 내려간 상태엿고, 안죽 박사는
바지틀 추스로고 있있다. 사건 직후 해당 사실은 관리
자에게 보고뒷고, 조사가 진행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