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대기자 SNS

최경영
2시간
대통령올 “차이나리”라 부르는 극우운어계인세력과 함
끼 최고위원은 이재명 당선올 무효라 하고 당대표는 이
재명올 끝내라 한다.
대통령 취임 100여일만이다. 게다가 미국은 한국올 다
날로 통째로 먹젯다는 태세인데 3500억달러지 그야말
로달러 빚이라도 내서 투자하라다. 남의 나라 대통령 트
컴프가 지정하는대로.
그러면서 노태우때는 전작권 회수는 주권과 자존심 문제
라던 조선일보논 이재명 정부가 전작권 회수하는 건안
된단다. 반대한단다.
다 이런 식이다. 내힘이 대선 지면 대선도 불복하고 외세
틀 이용해서 나라흘 팔아먹고 언론은 같쩐은 논리로 동
조한다.
생각해보라. 운석열 취임 100일즈음 이 염병지락올 햇
다면 한국의 언론은 함께 대선물복이라마 얼마나 염병지
갈을 햇볕지.
그나마 mbc가 이건 “대선물복”이라 정의하다. 그래서
한국은 언론이 제일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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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 추석 전까지 ‘장외 여론전’ 이어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