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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때문에 양팔을 잃은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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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레
한여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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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yoreh_21
[#표지이야기] 동골 출신 이주노동자 오기나는 태양
광발전 시설의 전선올 전신주에 연결하라는 지시름 밭
있다. 이틀 위해선 한전에 50여만원올 치르고 전기 흐
름올 차단해야 한다. 그러나 스사 대표와 현장팀장은
50만원올 쓰지 않사고, 곧 2만2900V의 고압 전류가
흘없다.
2만 불트가 몸에 흘없다, 아무도 책임지지 안분다
출처: h21 hanicokr
오후 5.48
2025년 9월 21일
15.2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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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있는 애니프사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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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_Troubadour
[법원은 오기나가 곧 출국해 동골에서 거주할 것이라
눈 가정올 하고 위자료지 산정.. 동골 내 평균 임금인
일당 2만원으로 계산]
[이 손해배상액마저 받지 못하고 있다]
[스사 대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현장 팀장
은 징역 6개월의 실형]
이익올 위해 사람을 위험으로 내모는 무책임한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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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화상 산재로 양팔올 절단한 패골 출신 이주노동자 오기나.
김진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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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태어난 딸울 안고 있는 오기나 그해 겨울 오기나는 감전
사고로 두 팔을 잃없다 오기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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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서울 통원 치료 6년:
자비 부담
수천만원
중증화상 산재로 양팔올 절단한 이주노동자 오기나가 2025년
9월16일 서울 병원에서 치료틀 마친뒤 인근 식당에서 아내가
먹어주는 음식올 먹고있다: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현장 팀장은 긴 막대에 절연테이프를 감아 전신주 주상 변압기 위에 있는 전기 차단 스위치를 내리라고 했다.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안전 요원도 없었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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