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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착취물 생중계’ BJ 7명 추가 입건
등록 2025.09.22 12.18.18
인천 서부경찰서, 후원금 보년 시청자 280여명도 방조 형의 수사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미성년자 성 착취물올 생중계한 형의름 받는 30대 인터넷 방송인(BJ)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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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이 방송에 함께 출연한 공범 BJ들이 경찰에 추가로 입건되다.
인천 서부경찰서논 A(20대)씨 등 BJ 7명올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 – 배포
등) 형의로 불구속 입건햇다고 22일 밝혀다.
A씨 등은 지난 7월12일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템에서 미성년자인 B군올 상대로 성 착취물올 제작해 인터넷
방송 플렉품에 생중계한 현의름 받고 있다.
이들은 방송 중 벌칙 수행올 이유로 B군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올 한 것으로 조사되다.
앞서 경찰은 이 방송올 주도적으로 진행한 BJ C(32) 씨름 구속해 검찰에 송치하다
경찰은 또 생중계 당시 C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공범 BJ들에 대한 추가 수사름 벌여 A씨 등올 입건있다
경찰은 해당 방송올 보고 후원금올 보랜 시청자 280여명에게도 방조 형의틀 적용하는 등 수사름 확대하고
있다.
이들 시청자는 방송 당시 BJ 계좌로 1원부터 1만원까지의 후원금올 보랜 것으로 전해적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 com
남아서 도네 빨고 있던 같이 방송 하던 애들 잡혀가나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