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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울님의 게시물
채상육
9시간
아아; 오늘부터는 그냥 분 시장 안정화에 대한
기대들 접고 당분간 부동산 대 탤리가
있율거라는 전망을 올려움니다. 이제 더이상의
가격안정포지선올 유지할 수 없다 이말입니다.
9.7 “무”공급대책은 시장에 공급 없다는
트리거로 작동하여 준공이 없는 인허가/착공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통하는게 얼마나
잘못인지틀 이제 주간 동향 시세로 정부는
깨닫게 월 것입니다.
높은 주택가격에도 높다고 경고하는 정부촉 이가
없고 대통령이 아무리 부동산 투 주식이라는
머니무브 주문올 해도 당장 3선인 국토장관은
자녀에게 증여성 대출로 6.5억 전세금밀어주는
가족은행 기법올 섞고 기재부장관은 개포동
소유하면서 세종 주택도 받는 등 부동산 다주택
전문투자자 포지선으로 수의올 다 내는 나라임이
드러낫올 뿐입니다. 즉 기득권은 얼마듣지
DSR이I니 뭐니 우회해왕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국민들만 정부정책 믿고 시장안정화틀
하니까 따라야한다 등등.
누가 이결
참여하켓습니까? 그런고로 저도 오늘부터는 분
시장 안정에 대한 노력올 접고 정부정책은
실패가 기본임올 인정하고 바라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고요 현 체제로는 그냥 다툼렇다고
생각을 해요 전세가 문제여도 전세개적은 없고
간만 보고 수요대책올 내는 금움 부처는
포개버리니까요
결국 남은건 가격급등입니다. 특히 저출산과
피크아웃이 만드는 서울54분위 경기54분위의
초과강세는 강할 겁니다. 5-6월의 기시감을
느끼는 분들 많을거 같네요
결국 돌고돌아 부동산은 일본처럼 전국민이
포모속에서 과열올 스스로 이기지 못할 때까지
탤리하다가 언젠가 터질거고 그때는 나라에게
사달라고 하는 날이 올겁니다 Too big to fail
이니까요
하여튼 9.7무공급대책 이후 시장탤리는
필연적이고 요즘 기조로는 두세달이면 3년지
상승 다 해버린다 .. 덧 토어제 전에 과열양상은
토어제틀 하지 않으면 안월 상황울 만들겁니다.
그럼 총종
352명
이제 폭등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