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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에 누위서 핸드혼 하는 알
바생. 근태 개선 부탁햇더니 그만두
고 저지 너무 괴롭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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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13.25 조회 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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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열심히 사는 스무살 친구인줄 알앗습니다.
하지만 제가 작년부터 몸이 아프면서 매장올 자주 나가지
못 햇고 그 때부터 주변 가게와 손님들에게 인스타 DM등
으로 민원 연락이 들어오기 시작햇습니다.
가게 앞에서 담패들 피우면서 침8 뱉어서 주변 다른 가게
의 이미지까지 안좋아진다; 손님이 와도 카운터 뒤에서 누
워있다가 손님이 부르면 그 때서야 잠이 덜 깨듯이 일어난
다: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근태의 개선올 요구햇터니 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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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다고 나간 뒤로 지역 맘카페에 저희 가게가 맛이 없어젯
다는 게시글과 덧글들올 여럿 올리고 시청 위생과에 유통
기한 관리가 안되는 가게라여 거짓 민원올 넣어서 조사 나
오게 만들고,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작년에 미성년자여는
데 밤 10시 이후 근무릎 시켜다여 노동청에 신고도 햇습
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근로계약서는 그 친구가 그만문 이후
로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매장 청소틀 하면서 폐기틀 하
엿는데 어떡하면 좋율까요.? 그리고 그 친구가 지금 한국
나이로 20살인데 작년에 어머니도 아프시고 밥값도 없다
고 해서 일하고 싶은 만큼 일하고 퇴근 할 때 얘기만 달라
고 햇다니 열시가 넘엇던 날이 짓는 것 같기도 합니다주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된다면 크게 문제가 y까요..?
안그래도 그 친구 때문에 가게 이미지가 말이 아니게 되엇
논데 그친구는 영업 시간에 가게에서 누워앗지말고, 손님
들 보는데 가게 앞에서 담배 피면서 바닥에 침뱉지 말라
고 햇던 제가 그렇게까지 미뒷던건지.. 자영업자 참 힘드
네요-
솔직히 저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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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지 않은 친구들로 고용합니다..
병으로 인한 고도비만 아니고서는
게으른 사람을 많이 화서,
저 역시도 살 많이 찢올때 게율렉없거든여가국
2025.09.18.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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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성자
저도 이 친구름 경험한 뒤로 살진 친구들에
대한 선입견이 생겪네요-
2025.09.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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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라면 얼굴 까고 올림니다. 고소해서 벌금 때려
맞아도 그냥 벌금 내고 말아요
2025.09.18.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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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야 정신 차립니다 저런친구들은
2025.09.18.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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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친구 덕분에 손님이 다 끊겨서 벌금 날
돈도 없네요-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서’
요새 하루에 매출 5만원 정도 나오네요
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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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염색(탕색) 남자(피어싱) 돼지
안뽑습니다:
2025.09.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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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작성자
제가 독한 약을 먹다보니
일상생활이 조금 어려워서 이 친구가
그만두면 가게 문을 못 여는 날들이
많아질까화 걱정이 컷나회요- 지금
생각하면 가게 문을 닫더라도 이렇게까지
되기전에 이 친구름 내보벗어야햇나보요-
2025.09.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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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성자
이렇게 또 배우네요-
2025.09.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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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인가요 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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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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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자애요주
2025.09.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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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자란 단어도 사치네요 돼지 그자체
2025.09.18.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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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작성자
하구 겉모습은
생활습관이라는 것흘’ 확실하게 알앞네요-
2025.09.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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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알바가 저렇게 대놓고 누워있올 수 있다니 .
어달가도 딱 저정도로 살 애입니다! 사장님
주둑들지 마시고 힘내세요
2025.09.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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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작성자
고맙습니다- 진짜 일 할 때도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나가서도 이렇게 괴롭히고 . 마 주
아표기 하지만 졸으 고부 해다고 새각하나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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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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