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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량 되게 비슷한 예로, 저희 아버지 인생에 확올 곳고서,
주변 모든 사람에게 수시로 전파하시는 내용이.
아버지께서 군 생활하시던 부대에 재료 손질하던 취사병한
테 소위?가 와서 음식이 맛대가리가 없니 뭐니하면서 갈구면
서;, 네가 그따구로 제대로 하는 게 없으니 여자 친구한테 차인
거지!라는 선 넘은 발언올 해서 취사병이 노려 보니까; “어
주? 이 XX가 어달 째려화? 왜? 죽이고 싶냐? 계급장 떼고 한
번 붙어 불까? 마침 손에 칼도 들려 잇네, 새까; 어디 한 번 질
러보! 찢러 보라니까! 9스 7가 그딴 것도 못하고, 도대체 제
대로 하는 게 뛰냐, 년?”이라는 식으로 성질올 긁어서 결국 그
취사병이 마구 수서대는 바람에.. (이하 생락)
아무튼 그래서;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건드길 때에는 지켜
야 할 선이 있는 거고 상대방이 독이 올랍다 싶으면 체면이고
뭐고 다 내평개치고 무조건 남짝 엎드러서 죽올 죄v 지없다
고 씩씩 빌어라”고 강조름 하석지요.
23.11.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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