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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 감옥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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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다
AC Media
아내량 다툼 뒤 “집보다 감옥이 낫다”
은행 강도, 결국 자택 감금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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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ediacokr [아내량 다툼 뒤 “집보다 감옥이 낫다” 은행 강도 , 결국
자택 감금 6개월]
미국 캠자스주에서 아내와 말다툼올 벌인 70대 남성이 은행 강도에
나섞다가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러니한 처벌올 받앉다.
당시 70세 로렌스 존 리풀은 2016년 캠자스시티의 한 은행에 들어가
2,924달러지 요구하는 쪽지틀 내밀없다. 그러나 도주 대신 은행 로비에
앉아 경찰을 기다렇고 곧바로 체포되다.
그는 조사에서 “아내와 싸운 뒤 차라리 감옥에 있는 게 낫다고
생각있다” 고 진술햇다. 심장 수술 이후 찾아온 우울증도 범행 동기로
작용햇다고 덧붙엿다:
법원은 리플에게 징역 대신 6개월 자택 감금형올 선고햇다. 또한 3년
보호관찰과 5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햇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탈출하고 싶던 집에서 다시 아내와 시간을 보내야 햇다.
리풀은 범행 전 중범죄 전력이 없엇고 오랜 결혼 생활과 네 명의 자녀름
문 점이 참작맺다. 변호인은 “그는 순간적 충동으로 잘못된 선택올 햇을
뿐, 안정된 가정인이없다”고 설명햇다
팩트박스
사건: United States V. Lawrence John Ripple
법원: 미국 캠자스 연방법원
선고: 2017년 5월 23일
형량: 자택 감금 6개월 + 보호관찰 3년 + 사회봉사 50시간 간단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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