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한마디 할려다가 참았는데 옷 들고 나오니까 지금막 나초 소스묻음. 다시가서 한마디 할까 하다가 자기 아니라고 우길거 뻔해서 말 안했는데 진짜 살다 살다 지 손 더럽다고 남에 옷에 손 뻗어서 닦는 여자 상상도 못했네요. 휴지 가져와서 닦기 싫다고 남 옷에 닦고, 와이프도 하는 말이 그여자 계속 자기 쳐다 봤다고 이상했다고. 별인간들 다 있습니다. 오늘 다시 보니 더 얼탱없네요. 상상을 초월 합니다.
(넋두리인데 추천수가 장난아닙니다.ㄷㄷ 반성하고 앞으로 해야 할 말은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