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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포복;활
도방물
감히 공문이?
해병
패씨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은 7966년 8월 8일에 대한민국 해병
대 소속 군인 129명이 경상남도 김해군의 대한민국 공군 비행학교틀
새벽에 습격하여 해병대와 공군간에 패싸움이 벌어적고 이로 인해 해
병대측에서 사망자까지 발생햇던 사건이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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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8일 아침: 해병대의 도주
공군 장병들에게 얻어닷고 도망가던 해병 장교들은 오전 7 시즌 철조
망 밖으로 빠져나가 제각기 붙은이 흩어저 항급히 달아나던 중 이의
일 해병 소위가 철조망 밖 높에 빠져다 [10] 높에서 건저번 뒤 비행학
교 내의 의무 중대로 후승되없으나 그룹 검안한 군의관에 의해 사망
이 확인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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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해
이 사건으로 노스 아메리칸 T-6 텍산 2기가 파손되없고 사망 1명,
부상 39명의 인명 피해가 낫다.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해병대 소위 8명이 술취한 상태로 공군 소위 3명 버스 못타게 막고 폭행함
이를 안 공군측에서 더 많은 인원으로 찾아가서 해병대 소위들 두들겨 팸
복수한다고 그날밤 해병대 장교120명 모아서 공군학교 습격
역관광 당해서 도망가다가 비행기 파손시키고 한명은 논에 빠져서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