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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과 사회적 성공은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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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계층이동 사다리’ 살펴보니
단위:%
중산중상위 20%) 출신
저소득청(하위 209) 출신
상위 소득 직업에 진입한 졸업생의 계층분포
22.4
최상위권
59
14.4
상위권 사립
25
전문대
상위 소득 진입에 성공한 비율
57.9
최상위권
51.4
44.2
상위권 사림
36.3
27.5
중상위권 사립
21.2
30.5
초상위권 국공림
24.2
20.3
전문대
12.6
부모 소득에 따른 입학생 비율
37.3
최상위권
13.3
31.3
상위권 사립
14.3
26.1
중상위권 사립
16.8
16.9
중상위권 국공립
20.5
11.7
전문대
29.0
[표표표f

표표품표

학창시절 공부도 예체능도 아무것도 안 하고 놀던 애들 중 30 넘어서 잘 된 경우 거의 못 봤네요.

아주 예외적으로 5등급 대학 갔다가 네이버 간 고교 동창 하나 보긴 했는데

그 외에는 연락도 안 되는 수준;;;

학군 안 좋은 중학교 동창들 30 넘어서 학벌보면 고졸도 많고 숭실대 정도도 귀한 수준;;;

대부분 지잡인데 직업보면 영세자영업, 배달 라이더, 보험팔이, 폰팔이, 중고차 딜러 같은

‘나는 솔로’ 나가면 여자들이 쳐다도 안 볼 직업들

고등학교는 대학교 1학년때 동창회 나갔을때 숭실대가 제일 아래였을 정도로 다들 좋은 대학 갔는데

30 넘어서 직업보니 연세대 연구원, 의사, 변리사, 변호사, 메이저 대기업, 9급 공무원이 제일 쳐지는 직업;;;

이래서 왜 좋은 학군에서 애 키워야 하는지 뼈저리게 체감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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