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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세 압박 속 ‘4년간 초농산물
14조원어치 구매’ 약속
입력 2025.09.19. 오전 71.30
수정 2025.09.19. 오전 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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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기념 촬영올 하는 대만 농산물 구매 방문
단
[대만 중앙통신사 캠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도널드 트럭프 미
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압박을 받는 대만이 4년간 700억
달러(약 13조9천억원)가 넘는 규모의 미국 농산물 구매
의향서클 체결한 것으로 전해적다.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소식통올 인용해 천진지 농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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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인술한 방문단이 지난 17일 미국 연방의회 의사
당에서 미국 업체들과 업무협약(MOU)올 체결햇다고 79
일 보도햇다.
이번 농산물 구매 방문단올 이끈 천 부장은 대만이 지금
까지 미국 농산물의 중요하고 믿을 수 잇는 수출 시장이
없다여 향후 4년간 100억 달러 이상의 콩과 옥수수 밀
소고기틀 구매할 것’ 약속하다고 밝혀다:
천 부장은 MOU 체결 이후 콩옥수수 구매팀은 아간소주
와 오하이오주 인디애나주름 밀 구매팀은 사우스다코타
주 본태나주 아이다호주름 소고기 구매팀은 플로리다
주 텍사스주름 각각 방문해 새로운 협력 기회 등올 모색
할 예정이라고 설명햇다.
그러면서 대만 농산물 구매 방문단이 2년마다 미국올 방
문해 매년 약 79억 달러(약 2조6천억원)어치틀 구매처지
만 이번에는 25억 달러(약 3조4천억원)까지 금액이 늘
어낫다고 밝혀다: 이논 최근 5년 연평균과 비교하면 25%
증가한 것이라고 그는 덧붙엿다.
3500억달러를 낮추는방법은
그거밖에 없다고 보여지네요
힌트는
지금 대만의 행동입니다.
인도는 체급이커서 버티지만
대만은 못버티죠.
우리도 못버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