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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얘기하다가 우는 4살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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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뉴
훌하하가
건 뛰야?
엄마; 아빠 할머니틀 좋아해
냄새끼
느그감 놈 때 제일 -아가

‘머무
문어m

(집에서)
있으면
심하니까.
콤m
아무도 나랑 안 놀아쥐.
돈자연던 금쪽이의 방
함께일 때도
홀로 시간을
보대
‘금쪽이
7사”
(아빠는 ) 화나면
‘서디
jf
금m
굽어-
막상 이야기하고 보니
밭치늄 서러물
콤어m
잠깐만
묘가뉴
(엄마?
I랑도 놀아주면 중계어

엄마는 아이한테 관심 전혀 없음

양육은 시어머니한테 다 떠넘김

근데 할머니는 둘째 갓난아기 돌보느라 바쁘고 연세 많아 첫째랑 잘 못 놀아줌

아빠는 매일 야근하고 집에 와도 둘째만 챙김

첫째는 혼자 방에서 놀면서 속으로 참고 있음

짠한 상황임

이번 회차 문제는 부모 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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