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스]
+구독
주요뉴스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생활
IT
이수
[단독]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투자
의향’ 대부분 무기업
입력2025.09.18. 오후 4.40
수정2025.09.18. 오후 4.41
기사원문
유준상 기자
! =
13
12
가가
[E
투자 의향서 제출 해외기업 25곳 중 중국이 17곳.. 한
중산단 유치
안보문제와 기술 유출 지역 반발 등 리스크.. 경제 활성
화 반론도
문- 사
쓰트
약
B
피`시
주거다지]
모리리리
‘
저리: 기
O#
(주거단재)
@이오
63
@M
문화관감단지
(a고밥
(주거O제]
@입진공
0ISJU
플로벼 잎 한상신단
Verti-port(도심인계공화)
인손 ;김리
뉴스
Verti-gtop정국장)
연결도?
옆령
인천경제자유구역 강화 남단 신규 지구 기본구상안 (인천경제자유구
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해간7로
하지만 지정학·정치적 리스크도 만만치 않다. 서해안에 중국계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미·중 경쟁 구도 속 한·미 동맹, 국가 안보 문제, 첨단기술 유출 등 정치적 쟁점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고, 지역 사회의 반발 가능성도 동시에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최근 용의자가 중국 윗선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KT소액결제 사건’, 제주에 밀입국한 ‘중국인 불법 체류 사건’ 등으로 대중 안보에 대한 지적과 맞물려 경제 안보에 구멍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가세한다.
오정근 자유시장연구원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정작 우리나라 기업들은 상법 개정, 노란봉투법 추진 등으로 해외로 쫓겨나는 실정이다””며 “”그 빈자리를 중국 기업들이 들어와 한국 국민 세금으로 만들어진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오는 것은 상당한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화도는 임진강 하구에 자리하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안보 문제가 빈발했다””며 “”중국 기업들이 들어오면 안보상 상당한 문제가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무섭네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