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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하자’
교촌의 ‘꼼수 에화난 소비자들
김보람 기자
0 입력 2025.09.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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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가격인상 없이 용량 3096 줄여
‘슈량크플레이선’ 단행에 소비자 반발
교준에프언비 사목 [사진-교존에프인비]
교촌치컨이 가멍점 수의 개선올 위해 꺼번 카드가 되려 소비자의 반감을 사 불매 운동으로 번질 조
집이다 메뉴 가격올 올리논 대신 중량올 줄여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큼 내는 ‘슈립크플레이선’올 단
행한 게 이유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교m에프안비가 운영하는 교추치권은 지난 11일 순살치권 10종올 출시하면서
전 메뉴의 중량올 기존 7OOg에서 500g으로 조정햇다. 3096나 줄없지만 판매 가격은 동일하다 간
장순살 등 기존 4종의 메뉴가 5OO8으로 줄없고 신메뉴는 5O0g으로 출시맺다:
교추치권은 “새로 선보인 순살치권 10종올 기존 허니순살 중랑에 맛춘 것”이라며 “가맣점주의 조
리간소화 및 운영 효율 개선 요구릇 일부 반영해 신제품 줄시 과정에 불가피하게 이뤄진 조정”이라
고해명있다.
그러나 교추치권의 결정은 이튿바 슈립크플레이선의 대표 사례로 지적되다. 고물가 상황에서 가격
올 인상하면 소비자 비판을 받을 것올 우려; 대신 용량울 줄이거나 원재로틀 저럼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식품 업계 가격올 집중 관리하는 상황속에서 소비자지 우통하는
꼼수 인상이라는 지적올 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논 ‘소비자기본법 제12조 제2항’ 에 근거해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틀 개정,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상품의 용량 중량 개수 등올 줄이는 행위름 금지햇으나 외식
업은 해당되지 않듣다.
KYOCHON
가미
7줄기
ㄷㄷㄷㄷ
기사도 이제 나오내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