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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국가대표 출신 코치, 옛 제 자에 흉기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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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상 국가대표 출신 코치 옛 제
자에 흉기 피습
입력 2025.09.17. 오후 7.50
기사원문
최하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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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발반조[대교 출신 코치 옛 제자에 흉기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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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1,9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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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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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9
전 방상 국가대표, 옛 제자에 흉기 피습
[엉커멘트 ]
방상 국가대표 출신인 남성이 옛 제자에게 흉기로 피습올
당한 사실이 MBN 취재결과 확인되습니다.
이 여성은 약 10년 전 성범죄 피해 등올 당햇지만 사건 처
리가 제대로 되지 않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노원구의 태륙국제스웨이트장입니다.
어제(16일) 저녁 7 시 10분즘 스피드스웨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A 씨가 옛 제자인 2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 피습
올당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되습니다.
A 씨는 얼굴과 목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없년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인터뷰
스웨이트장 관계자
“예전에 어떤 사건이 있어서 양심올 품고 일흘 저질럿
다:

빙상연맹은 지난 2014년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A 씨를 영구제명했지만, 법원의 벌금형 선고와 화해 권고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3년 자격 정지로 처분을 변경

대한체육회는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징계처분을 받으면 영구히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정했지만, 당시에는 해당 규정이 없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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