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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원 초교 이어 중학교 방
화 협박 … 경찰, 동일인물 추정
입력 2025.09.17. 오전 11.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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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권선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17일 수원권선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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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께 “권선구 한 중학교 보건실에 불올 지르켓
다”눈 신고가 접수되다.
해당 중학교는 전날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된 조등
학교와 같은 명칭올 사용하고 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 등은 해당 학교루 찾아 인화성
물질 유무 등올 확인햇으나 발견된 것은 없다.
경찰은 신고자루 추적하고 있으펴 , 전날 발생하 초
등학교틀 폭파하켓다는 용의자와 동일한 인물로 주
정하고 있다.
앞서 16일 오전 1 1시20분께 ] ]9안전신고센터 봄
폐이지름 통해 “권선구 한 조등학교에 액쪽단올 터
뜨리켓다”눈 게시글이 작성되다 .
경찰 등은 신고 내용올 토대로 조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올 대피시키고 내부 수색올 벌엿으나 폭발물
등은 발견되지 앉앉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83564
.
어제 핵폭탄 문자 협박 그 범인은 잡힌 유력용의자가 초등학생이라고했는데 도용당했다면서 부인했죠.
근데 다음날에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사람이 중학교에 방화 협박을
아니면 전혀 다른 범인이 또 나타난건지
그 초등학생이 진짜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점쳐지는것 같군요.
하루만에 또 같은 짓을 할리는 없을테니까요.
수능날에 장난 못치게 빨리 이런 사태들이 잦아들었으면 합니다.
수능날에 이런일 생기면 진짜 큰일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