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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대북승금 사건으로
검찰 조사름 받을 당시 조사실에 술과 외부 음
식이 반입되다는 진술올 검찰이 확보하고도 이
틀 무시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나 법무
부가 감찰을 벌이기로 햇습니다
법무부논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 지시로 수원
구치소 등에 대한 실태 조사흘 진행하면서 지
난 2023년 이화영 전 지사가 수원지검에서 조
사발을 당시 외부 음식과 술이 반입쇼다는 관련
자 진술과 기록올 확보햇습니다:
이튿
‘검찰 조사실에서 연어 요리와 술이 차려
젊고 김성태 등과 술자리틀 햇다”논 취지로 검
촬의 ‘음주 회유’가 있없다는 이화영 전 부지사
의 주장과 맞물리는 내용입니다.
당시 검찰은 자체 조사 결과 이같은 주장이 명
백한 허위라고 반박쾌논데, 법무부분 검찰이
https://v.daum.net/v/2025091710581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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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이가 갑자기 발작하는게 이해가 되네
법무부에서 이거 조사한다고 가발이에게 흘리니까
똥줄탄거지 가발아 너도 얼마 안남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