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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포츠뉴스
’55세’ 박명수 “아줌마 소리 듣는 건 관리
안 하는 것 , 좀 꾸머라” . 호통 (라디오소)
[종합]
입력 2025.09.17. 오전 11.56
기사원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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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청취자는 “윗집 유치원생 아이가 자꾸 아줌마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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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안 햇는데 억울해요 아줌마라고 하지 말까요 가만히 잎
올까요?”라고 고민을 전있다. 박명수는 “할머니라고안 한 걸다 `
행으로 아세요 튼기 그렇긴 한데 좀 꾸미세요 애들 눈올 속일 수
없어요”라고 말하여 강하게 중고햇다.
박명수는 “아줌마같이 하고 다니니까 아줌마라고 하는 거다 관
리블 하세요 요즘은 관리블 안 하면 안 돼요 제 나이보다 어려
보여야 성공하는 거다”고 전하여 “관리하서서 아줌마 소리 듣지
마세요. 그 아이의 잘못은 아니다 그 얘기예요”라고 사연올 마무
리햇다.
’55세’ 박명수 “”아줌마 소리 듣는 건 관리 안 하는 것, 좀 꾸며라””… 호통 (라디오쇼)[종합]
오우
강하게 한 마디 하셨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