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변호사 빡침.JPG

김규현
13시간
박제틀 위해 글 새듭니다
계업 당일 저도 국회 앞에 있엇습니다
지도상 동그라미쪽(국회 수소충전소 부근 울타리)올
막고 잇는 경찰분들이 있엇고 팀장으로 보이는
분에게 “지금 계임군이 국회의원들올 체포하러
총들고 의사당으로 진입중입니다. 명백한
내란입니다. 그런데도 그릇 막기 위해 나온 시민들올
막는 것은 내란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 라고
말햇습니다.
그랫더니 그 경찰은 ‘네. 내란에 동조하켓습니다”
라고 말햇습니다.

김규현 변호사
정의규현TV
3시간 전(수정팀)
[내란동조 기동단장 등 근황 ]
12.3 계엄 당시 국회 앞에서 저와 언쟁하면 중 “내린에 동
조하켓습니다!” 라고 외친 경찰 기동단장이 있없습니다.
이후 수사 진행 상황에 의하면
해당 기동단장은 “제8기동단장 총경 김원기” 입니다. 현재
논 마포경찰서장입니다.
이분은 수사기관에서 “김규현 변호사와 언쟁을 한 건 맞지
만 문제의 발언올 한 사실은 없다”고 잡아데고 있다 합니
다:
게다가 당시 출동한 기동단장들은 입을 모아 “우리논 (헬기
같은 건 둥지만) 계임군올 본 적이 없다”눈 항당한 주장올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란에 가담햇다는 것’ 숨기기 위해
서인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내란 채해병 관련 군인들올 속속 직무배제시키고
있는데 , 경찰은 감감무소식입니다.
바쁘시켓지만, 행안부장관남과 경찰청장 직무대리까서 세
심하게 챙겨보주서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