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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이완 유튜버 폭행 남성은 중국인 아난 한국인.. 경찰 “이름 비슷해 혼
동”
최승훈 기자
작성 2025.09.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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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가섭보단 팩트물
재미있지만 품격-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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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흉대 인근에서 폭행당해 명든 신체 공개한 타이완 유튜버
서울 마포구 흉대거리에서 타이완 유튜버률 폭행한 남성이 한국인인 것으로 파악되습니다.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새벽 5시 34분좀 흉대거리에서 대만인 여성 유튜버 A 씨와 한국인 남성 B 씨가 다투다가
서로 폭행햇습니다.
인천 승도 중학생 유인 신고 ‘수상한 여성’
뜻밖의 반전
B 씨는 C 씨 일행에 ‘같이 하룻밤올 보내자’ 고 제안있다가 거절당하자 폭행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앞서 경찰은 B 씨름 중국인 남성이라고 밝혀다가
‘혼선이 있없다”며 뒤늦게 “한국인 남성”이라고 정정햇습니다.
경찰은
15일 새벽 5시 27분좀 또 다른 타이완인 여성 C 씨가 중국인 남성으로부터 폭행올 당해 입건 전 조사름 하고
엎는데,
A 씨와 C 씨의 이름이 비슷해 서로 다른 두 사건을 흔동햇다고 해명햇습니다.
하수구 옆 앉아서 ‘속속’. 침수 피해 다음날
충격의 장면
A 씨와 B 씨의 쌍방 폭행 사건은 A 씨가 덩이 돈 사진 등올 자신의 소설미디어에 올리면서 알려젊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처벌올 원치 않아 현장에서 종결햇다고 밝혀습니다.
(사진-유튜브 캠처, 연합뉴스)
지난
마포경찰서 좀 문제가 많네
ㅅㅂ 끝까지 중립기어 박는게 맞는듯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