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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우리에 3살 딸 던정던 엄마.. “안전” 풀어주는데 결국 흉기
살해
입력 2025.09.17 오전 7.50
수정2025.09.17 오전 8.04
기사원문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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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동물원에서 어린 딸올 불곰 우리 안으로 던정면 우즈베키스단 여성이 결국 그 딸올 흉기로 실해한 형의로 구
금맺다 (사진-데일리메일 갈무리
3년 전 동물원에서 어린 딸올 불곰 우리 안으로 던즈던 우즈베키스단 여성이 결국 그 딸올 흉기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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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현의로 구금맺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질플라 둘라가노바(34)눈 7세 딸을 주방용 칼
로 찢러 살해한 한 형의름 받고 있다. 아이는 목 부위에 자상을 입없다
집에 돌아온 할아버지가 손녀의 시신올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적다.
둘라가노바는 2022년 한 동물원에서 당시 세 살이던 딸올 16피트(약 4.8m) 아래 불곰 우리 안으로 떨
어뜨리는 모습이 포작뒷던 바 있다
당시 그의 행동은 CC(폐쇄회로)TV에 그대로 담격고 현장에 있던 방문객들도 이 장면올 목격있다.
다행히 불공은 아이름 공격하지 않앗고 기적적으로 냄새률 맡은 뒤 자리록 멋다.
이후 사육사들이 우리로 들어가 곰을 유인해 아이름 구출햇다. 아이는 3주간의 치료 끝에 회복할 수 잎
없다.
당시 동물원 혹은 “젊은 여성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딸을 곰 우리로 던젠다”며 “동기가 무엇인지 알 수
없있다”고 밝혀다. 이어 “만약 곧이 아이름 먹잇감으로 인식햇다면 꼼직한 결과가 낯울 것”이라고 햇다.
사건 직후 틀라가노바는 살인미수 현의로 조사름 받앗으나 정신 감정에서 자녀들올 돌보는 데 ‘안전하
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기소되지 않있다. 하지만 3년 만에 그는 딸올 살해한 현의로 다시 체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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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5251509
3살 아이를 곰 우리에 집어던졌는데 양육하는데 안전하다고 판단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