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원과 대단한 마녀.manhwa

대
단
“
시골에
마
겉
특별
너
원작
산자켜잇사
작화
이카리페코
하늘이라도 날 수 있어
이라면
두사람
도시에서
천재
마녀가
찾아앉다-!?
미츠 곁
단편

역식:페켓 https:llperettistory.coml
마법
학원
왕도에 있는
엘리트
마법사
양성 학교
[골끗음모든 마녀들의
동경의 장소”
어느
시골
그곳에서
멀찍이
떨어진
a

아자미
주
학교
육
가자
“아~
아:
후안르
아암
혹시
모두에게
마법 씻어?
마법
아자미
보여주면
되장아
예전처럼
약초
말이야
캐고
있있을
뿐이야
말도 안 돼?
이런 강촌에!? 오늘부터
“하차
우리보다
전학생
더 9에서
이런 긋에!
온대
아;
오는 거
맞다
아날까?

k런 년 %
” 그럼
뭐야,
같은데
마녀다운
면모나 좀
시골프기가
보여출까나?
해버려
해버려
오는 건가
아자미!
차악
전학생
밀포입니다
마녀
입니다
하?

마법학원에서
전학 r어요
`
움성
움성
“마법
학원생?

대대로
초절정
뿐
9업자
작년까지만
아름다운
집안!
해도 나는
일급 빛깔
꽃 마법!
수
(하는 일:
자만에 빠져
(할머니 비전)
약초 채집)
입없다
초 희귀한
마을의
마녀
(인구 희박)
나
마법 학원
수험 볼
거야
한
농하지만
해 먹고
W 뚜
둑
왕도에서
자리
올게!

I
과
도시
녀석들은
마법학원 ,
건물도
날려버리는
대단하네
건가
결국 나는
그런데
마법학원에
왜지?
들어가지
못햇다

밀포장
왜 이런
왜 이런
마법
시골
시골에
학원생
존구석에
내 콤플렉스
차어?
이런게
좀 배려해리
응
진짜야?
마법 학원
글쎄,
이 손놈
진짜
생이?
들아:
신선한
공기?
때문에?
유성
월성
아니
어쨌든
난 이런
마법 학원
무시하자
시골
같은건
촌구석이
별거
더 좋은걸
아니야~
-지금은
시골
못 들어간
튀지 마
촌구석이라고
사람도
아자미
네가 말하면
잇거든?
안 되지!!
나 같은

여기선
공기처럼
저 녀석은
너도
조용히
‘전] 마법
녀석들
학원생
마녀지?
파악하다!
애들이
나랑 똑같은
말해주어’
낙오자 .
) ) )
아마
맞지? 이름은?
‘”아자미
이름 알려쥐,
입니다
이름–이름
안녕
이름 이름!
하세요
아자미
나도
마법 보여쥐
보여출게

대마법
이다
끝내
준다
아냐아~
아자미: .
마법학원
이라면
네 마법
이 정도는
차례네
평범해
평범
그럼
이제

무리하지
않아도 돼,
아자미
”해볼게
괜찮아,
자신을
가져
정말로?
여기논 내
종그라운드
파
내 마법은
지지
아
않아.
5
0
화려함
이라면

앗
실수
햇다

내가
아; 아니
진심으로
오늘은
하면 훨씬
권디선이
더 많이 .
진짜는
안 좋앞어
이게
아니거튼?
밀포
아자미 완전
대단해-
이
바바보취급
지금
(하면서
웃고
[있논거-
맞치?
아자미
대단하다~
밀포: .
이 자식
자식 ; |

망해_
도망
2다
번려
과!
너량
옛?
어째서?
대단
하티아,
일급
바-보!
빛깔 꽃
에~?
바-보’
왜 그러는
거야?
제장
밀포 녀석y
마법
학원

나는
비웃
마법 학원
없어!
마을에서
포기하고
저 자식!
어떻게든
해보려고
햇는데!
그렇게
대단하다면
너 같은 마녀가
마법 학원에나
마을에 오면 .
있으라고!
형편없는
진장
마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데?
두
‘두
‘
어라!?

국
옛?
데
군
펴
억
쿠
핵
미안,
파라앉어
너 지금
장난하는
부탁이 있어,
거야?
아자미
무슨
속셈인데
밀포!
갑자기
멈추면
어평해!
아자미_

이 꽃의
마법흘
가르처
%으면 해
에?
부탁이야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역식-페켓 https:llperettistorycoml
입실스러운
내 입지틀
마법 학원생
빼앗는
밀포.
엿어야
하늘데
“약초로 내가
만들없어.
나도 일단은
아자미,
마녀니까
삼푸
어쩐거
씨?
스움-하
스음-하
거리감
친해
그렇구나
파악이
스움
젓네
그런 거
전혀
엿구나
안되다
아자미,
냄새 밑는 거
어제 얘기
그만해
말인데
월 납득
주시면 안
한건데?
훨까요?

마법
가르처줄
거지?
도시 애들은
도통 무슨
생각올
하느자
모르계다
나는
솔직히
대단하다고
말해서,
생각하는데?
별 볼일
음
그 마법
없는
마법이야
퍼
엉
아자미
하
뛰어,
고마위
일단은 마법
집
이 냄새,
가르처줄게
점점
중독월
같아
하스

아자미
“‘씨
마법
이 손은:.
전수야,
원가요?
전수
손바닥올
통해 방법울
전해주는
나도
할머니한터
거지
방법으로
배앗어

이 거리감,
보통은
부끄럽지
마도서
않아?
같은 거
아니야?
그런 거 없어
여기논
네 거리감은
시골이거튼
정말 모르켓네: .
밀포라면
이런 마법은
금방 익헬거야
정말
순식간에
익히켓치:
아마

이미지 해 ,
밀포
내 손에서
전해지는
파이프처럼
마력올
몸에 흘러보내는
이미지틀
푹
스톱
그리고
아, 너무
손바닥에서
힘징어
마력올 멈칙
위험하니까
스톱이야
이제
고
밀포
멈칙야 해
“어이
그만
고
스토-움고
소선

괜찮아 ,
아자미
포기하지
말고
가자
대단해야
할 마법
긍정적이라고
다 되는 건
학원생인
아니거든?
밀포는
언지
모르게
여긴
균험
!!?

이야~
서물고
나도 모르게 어렵네
자신있는
마볍이
튀어나와
버럿어
가끔가다
시끄러!
오늘도
뻔번
별장 방이
무슨
지붕
마법
하고
남으니까
소리틀
사라저서
가르처
여기
지금 거의
쥐!
하느지
살아도 돼!)
노숙중이
모르젯다
거튼?
“”이 의문의
대저택,
너네 별장
이없나?
밀포는
같이 살 수
이결로 원없이
대체
있다니 완전
마법 연습올
행운이야!
할 수 켓네
뭐하는
애지?
마법
학원
생은

작은
마을이지?
밀포
왕도와는
완전 달라
나는
‘한 번밖에
가 본 적
없리만
음~
‘”밀포
이상한
학교?
마법
학원은
어떤 느낌
이야?

그리고
쓸데없이
입학하면
아가씨 말투
일단 평범하게
갑자기
쓰는 애들
말하는 고양이가
그 말투가
잇지?
꽤 있어. 게다가
되는 애들이
크기도 크고
많다 . 고
마법사인지
하더라
수상한
사람도
있없어
게다가
특하면 마법이
폭발쾌지
왜인지
고양이가
‘위말리고
우리
담임도 말하는
스이 선생님
고양이없어
이라고 해 .
“난
사람으로
말이지
변신해 있어
마법학원에
떨어3어
상상햇던 거량
꽤 다르네

대단한 마녀가
할머니의 비전인
아니야
일급 빛깔
꽂밖에 배우지
못햇고
‘”‘배려
하지 마.
난 형편없는
내 수준은
마녀니까
“”아자미가
내가 알아
입학 시험에
떨어질 리 없어
밀포는
왜 마법학원
그만문거야?

하?
말 안
할 건데
가자!
약초 캐기
아니 지금은
끝!
말해줄
“아자미
없혀살면서
분위기잖아
밥만 축내는
아자미!
지금
말하기는
좀 싫어!
엄혀사는 건
네 탓이거튼?

오늘도
마법
가르처쥐
형편없는
마녀라도
괜찮다면

이제야
알있다
마법학원
같은건
아무래도
종단결
그저
우리가
친구라서
좋앞던 거야
1l

교정에
대단한
마차가
서 잇네
마법
학원에서
와습니다
마법 교사
스이라고
합니다
그저
친구라서
동앗던
거야

오랜만에
뵙습니다,
왕명
밀포님
입니다
먼 긋이라
급히 모시러
앞습니다
바로 마법
학원으로
돌아가서야
이것은
합니다
밀포님
왕녀 전하의
책무입니다

마법 학원에
꼭 참석해야
할 식전이
마법
있습니다
학원으로
갑작스럽지만,
돌아가눈 밀표
애초에 전하께서
[런 일시적인 전학올
거야?
허락하신 것은 근
은혜이며, 본래 이런
지방으로의 전학은
우선 당신,
“지금
밀포 남은
끼어들지
그런 건
아무리
왕녀 전하
말아주시
친한
십니다
켓어요?
아무래도
친구라도
태도에는
좋아
조심: .
밀포는
나랑
친구
계속
잡아!
이
마을에
있는 거
아니
엇냐고!

그럼 왜
내 마법을
날 바보
배우고
취급한
싶어 햇볕
거야? !
건데! !
“비웃은
거야?
밀포
마법학원올
포기한 나름
마법
학월으로
돌아
{갇다고!?(

‘아니야
아니야,
아자미
밀포 공주님의
출발은 오늘
저녁까지
제대로 대화틀
기다락 수
나누서야
있습니다
합니다
그때까지논
시간이
있으니까:
그게
그러
두
니까
분은

기다려,
아자미!
하아
얘기 좀
들어반!
시끄러워!
거짓말
하아
쟁이!
왕도든
어디든
가버려!
육
뭐?
아자미가
마법학원에
못 간 이유!
나 사실
무슨
소리:.
몇
알고있어

너 진짜
분위기
파악좀
액?
하라고!
데
데
데
나, 나는
시시한
시험에
이유지
떨어져올
오지 마!
뿐이야
밀포!
저
나한데
다가오지
마!
벽
그럴
리가
없어
반틈
발견
퍽
뼈

사실
마법 학원
보지도
시험
양앗잡아
” 어째서?
영차

들켜
” 밀포가
생각하는 것
버럿네
보다 훨씬
형편없는
마녀인 거야
나는
수험
당일
왕도에서
천하루
제패해
주지

또
특
마법학원
대단하네
이렇제 많이
다신다고?
다들 수험생?
@o@마이 망은
사람5많네

시골이라)
착각하고
‘있없올
뿐이고
아니
내
마법은
어쩌면
내 마법은 보질것 없는 건가?
영

앗
맛,
타
미안-
정말
다
바람 마법올
미안!
너무 세게
씨버로어!
네 마법
방해해
버럿네

” 어편
마법인지
가까이서
화도 훨까?
정신을
차려보니
어째서!
도망치고
잇있다
어째서 난
우출대고
저런 건
이길 수
잇있런
거지!?
없잖아]!

‘”마법
학원
마을
사람들한터
뭐라고
말하지
r수험
이야-
떨어저
망햇네
버로어]
망해어

잇는 힘껏
당햇다 .
열심히
난 결국
시골 마녀일
햇는데
뿐인가화
세상은
넓더라~
너무 풀
죽지 마,
아자미
열심히
한 것만으로도
아자미늄
훌륭한 거니까
“나 할머니
만나러 갈게
아

할머니: .
난 말이지
정말
형편없는
마녀야
도전조차
하지
않앞어
마법학원
에서
도망첫고,
도망찬
것도
아자미
속이고
있없어

내 마법을
가르처줄게
밀포장은
평범한 얘가
학워으
아니없네
돌아가려나?
별장을
이 마을에
있으니까
관계없나?
위해?
‘아자미
트후의
성과
색깔 없는
꽃입니다 –
나는
달이나
일급 빛깔
걸렇논데
꽂을
만들
없없어
아자미논
밀포님
대단한
마녀야
시간입니다
왜 나한데
마법올
배우려
한거야?
마법학원에
오면
알려줄게

무지것
빛으로
“”확실히
두 가지
‘바꾸느
배의서 바로
대단한
마법의
마법
절요한 조합
피우는
할 수 잇는
마법입니다
‘마법 ,
수준올 훨씬
뛰어넘엇
어요
아자미
양은
천재네요
마차로
당연히
걸리논 게
정보도
한정되고
사이에는
결차)
잔혹할
‘이어요
천재도
어디까지나
하지만
정보는
자신의
정보일
재능올
의심하게
알고
있어요
지루해서
이 마을에
몰래
온것은
빠져나왕
지방
귀프과의
가드 파티
엿던가?
마녀
만낫다
마법의
공주님
이라고
긴장해서
그렇게
대단하
걸지논
마법 학원에서
다시 만날
마녀라면
못햇지만
있을 거라고
생각햇다
어디에도
엔어문
공주님
같은 소리
(쪽으로
특별한
이시니까
황송하답니다
초대하
불까요
왕주다운
어쨌든 실레가
아 되니까요
하시다조?
그래,
분명
별하니까
나는 혼자인
걸까?
그 대단한
마녀는
위험하지
폐하다
밀포 공주넘이
이것저것
준비해
마법학원올
뛰쳐나가석
습니다!
전학생
밀포
‘대단한
입니다!
마녀_논
달차지
친구가
알앗는데
조금만
아
“분명 밀포@ 마업 때움이야

믿고
[그럼 리기
미치도록
믿고 싶어
대단한
마녀인
나름
몸올 내밀면
안월:
내가
아자미에게
가르쳐준
마법
아자미가
나에게
가르처
꽃을 피우는
마법
아자미으
마법
일급 빛깔로
바꾸는 마법
‘아하하
하하하
(역시
‘버럿잖아
왕도는
마을은
그렇지?
그렇다
어느 정도인
거지?
마법 학원올
목표로
활게
rettistorycomi
대{안 늄 @중한신규와의입손장소트
요{
{
(대단한
‘녀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