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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매치 골 논란에 관해 박주호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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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5 아이론 매치’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던 것만
으로 근 영광이없고 저에제는 감사한 시간이/습니다: 세계적인 선수
들과 한 그라운드에서 함께 필 수 있둘던 것도 팬분들의 열정적인 응원
올 가까이서 느낌 수 있,던 것도 제계는 잊지 못할 경험이없습니다. 무
엿보다도 이 특별한 자리에 저v 초대해주시고 많은 준비름 해주신 넥
손과 숲포러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올 드립니다.
경기가 끝난 뒤 많은 분들이 아쉬움올 표현해주엿다는 것도 잘 알고 잎
습니다. 세계적인 레전드 골키퍼들의 승부차기틀 기대하여올 팬분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현장에서 그 대결이 성사되다면 얼
마나 특별할지 잘 알기에 여러분의 아쉬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에게
도 잊지 못할 추억이없지만 팬분들의 기대가 컴던 만큼 다양한 반응이
있다는 것도 경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가장 마음에 걸럿던 부분은 현재 많은 덧글이 달리고 잇는
제 최근 게시물이 얼마전에 참여햇던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현장 사진이없다는 부분인데, 중은 취지로 마련된 뜻깊은
행사옆고 저 또한 근 배율올 얻원던 자리여서 그런지 그 게시물에 아이
문매치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쏟아지면서 행사 본래의 의미가 가려진
것 같아 승구한 마음이 굽니다. 행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함께 뛰엿던
분들께도 정중히 사과의 말씀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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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틀 통해 다양한 목소리블 듣는다는 것은 축구인으로서도 한 사람
으로서도 값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격러튼 따끔한 조언이든
모두 아이컨매치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기
며 감사히 듣깊습니다. 앞으로도 손한 자세로 축구가 줄 수 있는 기
별과 의미틀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혼매치는 단순히 한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없습니다: 다양한 국적
세대, 배경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구라는 공통된 언어로 소통하
논 순간들올 직접 경험하여, 다시 한 번 ‘축구의 힘’올 느낌 수 있있습니
다: 저 역시 선수 시절부터 늘 믿어왕던 말 “축구름 해서 행복행고 축
구 덕분에 지금도 행복하다”눈 마음을 이번에도 다시금 확인할 수 있,
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신 실드팀 형님들과 베니테스 감독님께
도 깊은 감사의 말씀올 드립니다 저 같은 후배들 존중해주시고 함께 어
울려 주신 덕분에 그라운드 안에서 더욱 값진 시간을 보날 수 있엎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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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사담이기는 하지만 . 경기 중 제 세레머니에 대해서도 짧게 말
솜드리고 싶습니다. 손가락 여럿 개틀 펴고 골 세레머니름 햇단 것은
첫째 날 파위도르 이번트에서 15장의 스티로품 벽 중 8장만 깨는 바람
에 팀 패배에 기여(?)햇던 스스로의 실수름 떠올리며 실드팀 형님들께
‘죄송하다’눈 의미블 담앞논데, 사실은 합장까지 하려 햇다가 순간 흥분
한 나머지 그만 8만 외치다가 끝없네요
형님들께 다시 사과말씀
드립니다 !
작은 해명이지만 웃으며 받아주시면 감사하켓습니다!
다시 한 번 아이컨매치틀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보
내주신 다양한 의견도 소중히 새기켓습니다: 앞으로도 축구가 줄 수 잎
논 즐거움과 따뜻함올 나늘 수 있도록 노력하켓습니다:
감사합니
다:
@iconsmatch_official
‘shootforloveworld
#iconsmatch #nexon #shootforloveworld #아이컨매치 #넥손 #숲
포러브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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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레전드 이벤트 매치에 일부 한국선수들은 객원으로 참여한 느낌이니까 너무 튀어서도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이들은 있을수 있습니다만은

그래도 굳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욕설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팬들도 카시야스 vs 부폰 승부차기 보고싶었을테고 엠비씨도 승부차기 대비해서 편성도 좀 늘린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래도 박주호에게 너무 뭐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멋진 경기해줘서 다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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