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핵폭탄 사건 유력 용의자는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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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조교 ‘학단 설치’. . 유력 용
의자는 초등학생(종합)
입력 2025.09.16. 오후 5:14
수정 2025.09.16. 오후 5.15
기사원문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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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가
[
경찰에 현의 부인… ‘;법소년’ 처벌 힘들 듯
부모 동의 하에 휴대전화 포렌식 진행 예정

A 군은 이날 오전 1 1시 20분께 ] 19 안전신고센터
콤페이지에 “수원시 권선구 소재 B 조등학교에 액
폭단올 터드리럽다” 눈 글을 씨 허위로 신고한 염의
틀 받듣다.
소방 당국으로부터 공동 대응 요청올 받은 경찰은
군과 함께 B 조등학교로 출동해 교직원 나4명과 학
생 282명, 승강기 업체 관계자 5명 등 331명올 외
부로 대피시켜다.
아울러 낮 12시 나0분까지 ]시간여 동안 B 조등학
교 내부틀 수색햇으나 폭발물 등 특이 사항은 발견
되지
앉있다 .
경찰은 이후 1 19 안전신고센터 콤페이지상 신고자
정보름 토대로 A 군을 용의자로 특정있다. 하지만
A 군은 경찰에 현의틀 부인한 것으로 전해젓다 .
따라서
경찰은 A 군 부모 동의 하에 휴대전화 포렌
식올 진행하는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틀 파악할 방
침이다.
A 군은 ]나세 미만 ‘축법소년’인 것으로 나타낫다 .
현행법상 축법소년에젠 형사 책임올 물올 수 없다.
법원 소년부에 송치월 경우에는 감호 위탁, 사회봉
사명령, 보호관찰 , 소년원 송치 등 ]~10호 보호처
분을 받흔다
경찰 관계자는 “A 군 휴대전화가 도용렉올 가능성
도 있어 다각도로 수사 중”이라며 “수사가 더 필요
한 상황”이라고 설명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