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4,999억 적자. 철밥통 구조조정 불가.jpg

한국경제
PicKO
4999억 적자나는데_
철밥통 직원
4300명 ‘무한 증식’
입력 2025.09.16. 오후 5.31
수정 2025.09.16. 오후 5.48
기사원문
유오상 기자
37
67
다)
가가
[스
무한 증식하는 공공기관
2부 (4) 눈덩이 적자에도. 줄지 안는 철도 인력
수천억 적자나도 . 직원 4300명 늘린 철도공기업
코레일 SR 통합 시작부터 뼈격
기형적 공공기관 개력 실패 사례

코레일과 SR의I
3만2287t8)
임직원 증가
2만868318)
2만912418]
(단위명)
코레일
SR
74O.6]
38415)
4714]
2013년
2016
2023
(SR 설립전
SRT기붕
코레일-SR 당기순이익
JRJ
*(눈임왼수
(단위 억원
1183
657
0
56
2013년
2017
2021
2024
-540
7?
ji
~3975
m2
-4999
코러일
7
SR
L
자료 공공기곤-경영정보 공가시스템
-9475
KTX SRT 경쟁시권다더니 요금은 그대로 철밥
통만 늘없다
사라진 고속철도 경쟁효과 . 인력 구조조정 농곤
‘줄다리기’
16일 오후 평일 서울렉에서 부산역으로 가능 KTX 일반
석 가격은 평균 5만5000원으로 같은날 수서발 SRT 가
겨(5만1900원)보다 10% 정도 비싸다. 이런 기차값은
SRT가 첫 운행올 시작한 2016년 12월 9일 이후 약 9년
동안 거의 바뀌지 않앉다 같은 기간 이들 공기업의 누적
적자는 수조원 규모로 불어낫다 임직원은 되레 4300여
명 늘없다.
노선 중복 사업 비효율로 적자 눈덩이
<0

노조
‘인력 구조조정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