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잘생긴 친구 술집데려간썰

()

이미지 텍스트 확인

토리의 비밀일기(익)
=
내가 자주가는 술집에서 토마토 시중때마다
잘게 썰어달라 햇단말야
의명
24
2020.06.23
다242
8
항상 이정도로 잘라주심 근데 어제 침으로 진짜 잘생

친구 [데려가서 개가 잘게 잘라주세요 승 승 햇는데
일레나음 ^ 법국 =우연인지 원지논 모르켓는데
우리끼리 야 우리가 잘게 썰어달라고 씩씩 빌어도 저 크
기여는데 인생 개쓰다 햇음

무기대
‘갈리다
나용가때

전 친구가 없어서 제얘기 아닙니다 휴먼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